여기서 매번 베딩류만 사다가 여름에 들만한 가방을 심사숙고해서 처음 사봤는데요! 아 빨리 살 걸 하는 마음이었어요. 시어서커 같은 질감인데 그래서인지 청량한 느낌도 나고 일단 귀엽고 예쁩니다.. 생각보다 물건도 많이 들어가는 데다 처짐도 자연스럽고요! 면이 약간 얇아서 약간 조심히 들어야 할 것 같은데 저는 만족합니다.
A good thing